부산시가 천혜 자연경관을 갖춘 이기대를 세계적인 예술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.
시는 '자연 속 문화 1번지 예술공원'을 목표로, 이기대 공원에 '국제 아트센터'와 '바닷가 숲 속 갤러리', '오륙도 아트센터' 등 3대 거점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.
부산시 관계자는 영국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 등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위원회를 꾸려 공원 조성에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
YTN 김종호 ([email protected]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[email protected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2161359710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